- 계층 현재 한화 스트리머" 문월 상황" [20]
- 계층 중소기업 월급 현실 [11]
- 계층 한화팬들 정병 걸리겠네.. [9]
- 기타 일부러 배달앱 안썼더니 통수맞은 손님 [21]
- 유머 물에 빠진 여대생 구해줬는데 고백함 [5]
- 계층 김영웅 미쳤네.. [15]
이 가운데 올해 인원 260여 명, 지난해 210명은 '종결' 처리됐다. 종결 처리는 신고 후 현지 경찰의 체포, 현지 경찰의 구조 후 추방, 자력 탈출, 귀국, 연락 재개 등 어떤 이유로든 감금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됐다는 의미다.
이에 올해 8월 기준으로 80여 명의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이는 외교부가 접수한 신고에 바탕을 둔 것으로, 국내에서 경찰이 신고받아 파악한 것과 중복될 수 있어 교차 검증 작업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