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09944?sid=100
국민의힘은 이날 박성훈 수석대변인 명의 논평에서는 "주택을 투기 수단으로 여기고 집 가진 걸 적폐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사회주의적 발상"이라며 "강도 높은 수요 억제책을 들고나온 것은 결국 '문재인 시즌 2'로 되돌아가겠다는 '부동산 계엄 선언'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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