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층 충격적인 부산 신호등 근황.. [28]
- 계층 베네수엘라 길거리 칼싸움 [15]
- 이슈 캄보디아 보소... [77]
- 계층 여자들 팔짱끼는 이유;; [13]
- 연예 박진영이 30년 인맥을 '모두 잃고 나서야' 깨달은 것.. [19]
- 계층 한 달에 무려 2,827건 신고한 디시인 [14]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09944?sid=100
국민의힘은 이날 박성훈 수석대변인 명의 논평에서는 "주택을 투기 수단으로 여기고 집 가진 걸 적폐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사회주의적 발상"이라며 "강도 높은 수요 억제책을 들고나온 것은 결국 '문재인 시즌 2'로 되돌아가겠다는 '부동산 계엄 선언'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언어마음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