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층 3년간 다이어트 한 누나 [17]
- 계층 이순신을 너무 뽑고 싶었던 스트리머 [36]
- 연예 배우 황정민, 오늘자 홍초 마시는 사진 [17]
- 계층 (ㅎㅂ) 벌어져 있는 옷 입고다니는 눈나 [13]
- 유머 명품의 명자도 모르는거 같은 남편.jpg [16]
- 계층 ㅇㅎ) 40대 누나의 데일리룩 [14]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09944?sid=100
국민의힘은 이날 박성훈 수석대변인 명의 논평에서는 "주택을 투기 수단으로 여기고 집 가진 걸 적폐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사회주의적 발상"이라며 "강도 높은 수요 억제책을 들고나온 것은 결국 '문재인 시즌 2'로 되돌아가겠다는 '부동산 계엄 선언'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언어마음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