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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동탄 성범죄 무고 사건’ 경찰관, 불문경고 처분

아이콘 잘빠진자
댓글: 17 개
조회: 2217
추천: 5
2025-10-17 16:53:35












지난해 동탄의 한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의 신고만 믿고 
경찰관이 무고한 남성을 성범죄자 취급하며 반말과 고압적인 자세로 대했다가
해당 남성의 조사과정 녹음 및 이후 여성의 허위 신고 자백으로 큰 문제가 됐던 사건.

불문경고 처분으로 종료됐다고 함. 

Lv55 잘빠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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