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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수롭지 않게 여긴 길고양이 물림 상처…상처에 짖는 반려견 때문에 병원 갔더니

츄하이하이볼
댓글: 3 개
조회: 3006
추천: 2
2025-10-18 06:17: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91498?sid=102



검사 결과 켈리는 공수병에 감염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공수병은 감염 동물의 침을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증상이 발현된 이후에는 사실상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치명적 감염병입니다. 

노샘프턴에서 긴급히 백신과 치료제가 공수돼 투여됐고, 물린 지 26시간이 지난 시점이었지만 바이러스가 뇌로 확산하기 전이어서 생명을 건졌습니다.




튀르키예(터키)에서 길고양이에게 물린 사람이 광견병(공수병)에 걸렸다가 

신경손상 후유증은 남았습니다만 천만다행으로 살았네요. 😨


동물, 특히 야생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큄당하면 

가볍게 보지 말고 병원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개에게 물려서 패혈증으로 다리 절단한 경우도 있고, 

무언가에든 감염될 확률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Lv40 츄하이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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