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은 엄청 욕먹는 와중에
주최 측인 W코리아는 아무 해명도 변명도 없다고.
엔터업계에선 다신 연예인들 안 보내겠다고 입을 모으는 중.
또한, 18년간 11억 기부했다는 금액도 작다고 비판받았는데
알고보니 실제 기부액은 3억1천만원.
참석한 연예인 100여명은 거마비 대신 무료PPL 해주고,
기업들이 후원금을 내는 방식의 자선행사였는데,
한명당 PPL 단가를 500만원이라고 굉장히 낮게 평균 잡아도
협찬금만 최소 5억이 넘게 들어왔을텐데
전부 어디로 썼는지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