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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언론 보도와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시간적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캄보디아에 대한 차관 지원 한도액을 대폭 증액했습니다.
1차 증액: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 기존 7억 달러였던 캄보디아 차관 지원 한도액이 20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시점은 보도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2022년경)
2차 증액: 2024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은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지원 한도액을 기존 20억 달러의 1.5배인 30억 달러 (2022~2030년)로 또다시 증액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모 씨가 캄보디아 사업에 연관된 정황이 2024년 5월경에 등장합니다.
2024년 5월: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을 건넨 것으로 알려진 통일교 전 간부가 한 건설업체 대표에게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동업을 제안했습니다. 이 사업과 김건희 여사의 오빠가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시점 | 사건 내용 |
2022년경 | 윤석열 정부, 캄보디아 ODA 차관 지원 한도액 1차 증액 (7억 달러 $rightarrow$ 20억 달러) |
2024년 5월 | 김건희 여사 오빠 관련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동업 제안 등장 |
2024년 5월 | 윤석열 정부, 캄보디아 ODA 차관 지원 한도액 2차 증액 (20억 달러 $rightarrow$ 30억 달러) |
시간적 흐름으로 보면, 캄보디아 관련 ODA 금액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022년경에 1차로 대폭 확대되었고, 이후 김건희 여사 오빠 관련 사업 제안이 등장한 시점인 2024년 5월경에 2차로 또다시 증액되었습니다.
[단독] '김건희 선물' 고리됐나…캄보디아 사업 지원 '7억→30억 달러' 대폭 확대 - 한겨레 기사는 캄보디아 ODA 증액에 대한 보도를 다루고 있습니다.
즉 김건희 오빠가 캄보디아에서 하는 수상한 사업을 한다고 한 즉시 20억달러 추가 지원을 합니다...
전 범죄조직들이 운용하는 한국인 댓글부대가 100%있었을거라 봅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밀반입되려다 관세청에 적발된 마약의 규모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구분 | 2023년 | 2024년 | 2025년 (상반기/8월까지) |
적발 건수 | 7건 | (미공개) | 22건 이상 |
적발 중량 | 0.6kg | (미공개) | 22.5kg 이상 (2023년 대비 약 37배 폭증) |
2025년 상반기 (1~6월): 적발된 마약이 22.6kg에 달했는데, 이는 2024년 전체 적발량의 1.4배를 넘는 수준이며, 이 중 약 98%가 필로폰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밀수 수법: 여행객 가방, 특송화물, 심지어 화장품 용기 속에 신종 마약('러쉬' 등)을 숨기는 등 수법이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캄보디아 oda가 김건희 오빠 사업을 돕기위해 금액을 올린것이 아닌가
그럼 오빠의 사업은 무엇이냐 통일교와 함게 메콩강 주변에 리조트형식의 무언갈 하려 한것 같음
그리고 어쩌면 마약도.........
고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