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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캄보디아 납치 시간순

아이콘 고구머
댓글: 5 개
조회: 3131
추천: 6
2025-10-21 22:47:13
2021년4건
2022년1건2
023년17건
2024년220건 급증
2025년 (8월까지)330건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언론 보도와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시간적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캄보디아 ODA (공적개발원조) 증액 시점

윤석열 정부는 캄보디아에 대한 차관 지원 한도액을 대폭 증액했습니다.

  • 1차 증액: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 기존 7억 달러였던 캄보디아 차관 지원 한도액이 20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시점은 보도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2022년경)

  • 2차 증액: 2024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은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지원 한도액을 기존 20억 달러의 1.5배인 30억 달러 (2022~2030년)로 또다시 증액했습니다.

2. 김건희 여사 오빠 관련 캄보디아 사업 제안 시점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모 씨가 캄보디아 사업에 연관된 정황이 2024년 5월경에 등장합니다.

  • 2024년 5월: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을 건넨 것으로 알려진 통일교 전 간부가 한 건설업체 대표에게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동업을 제안했습니다. 이 사업과 김건희 여사의 오빠가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시간적 관계 요약

시점사건 내용
2022년윤석열 정부, 캄보디아 ODA 차관 지원 한도액 1차 증액 (7억 달러 $rightarrow$ 20억 달러)
2024년 5월김건희 여사 오빠 관련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동업 제안 등장
2024년 5월윤석열 정부, 캄보디아 ODA 차관 지원 한도액 2차 증액 (20억 달러 $rightarrow$ 30억 달러)

시간적 흐름으로 보면, 캄보디아 관련 ODA 금액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022년경에 1차로 대폭 확대되었고, 이후 김건희 여사 오빠 관련 사업 제안이 등장한 시점인 2024년 5월경에 2차로 또다시 증액되었습니다.


[단독] '김건희 선물' 고리됐나…캄보디아 사업 지원 '7억→30억 달러' 대폭 확대 - 한겨레 기사는 캄보디아 ODA 증액에 대한 보도를 다루고 있습니다.






즉 김건희 오빠가 캄보디아에서 하는 수상한 사업을 한다고  한 즉시 20억달러 추가 지원을 합니다...


전 범죄조직들이 운용하는 한국인 댓글부대가 100%있었을거라 봅니다.



1. 캄보디아발 마약 밀수 적발량 폭증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밀반입되려다 관세청에 적발된 마약의 규모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구분2023년2024년2025년 (상반기/8월까지)
적발 건수7건(미공개)22건 이상
적발 중량0.6kg(미공개)22.5kg 이상 (2023년 대비 약 37배 폭증)
  • 2025년 상반기 (1~6월): 적발된 마약이 22.6kg에 달했는데, 이는 2024년 전체 적발량의 1.4배를 넘는 수준이며, 이 중 약 98%가 필로폰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밀수 수법: 여행객 가방, 특송화물, 심지어 화장품 용기 속에 신종 마약('러쉬' 등)을 숨기는 등 수법이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캄보디아 oda가 김건희 오빠 사업을 돕기위해 금액을 올린것이 아닌가

그럼 오빠의 사업은 무엇이냐 통일교와 함게 메콩강 주변에 리조트형식의 무언갈 하려 한것 같음

그리고 어쩌면 마약도.........



Lv72 고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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