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해 날씨 미친것 같습니다
9, 10월은 장마철을 방불케 하고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콜드저항성이 거의 만땅급인 저는
바람막이 하나 챙겨나왔지만
출근때보니 패딩 입은 직원들이
적잖게 보이는군요
겨울이 와서
저는 좋습니다
호빵, 붕어빵, 갖가지 겨울 음식들.....
일교차가 크고
체감온도가 더 낮은것 같으니
감기조심하십쇼
이제 곧 11월이 옵니다
이렇게 2025년도 2달밖에 안남는군요
또 이렇게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맛점들 하시고
화이팅하시는 하루들 되십쇼
오늘 점심메뉴가 설렁탕인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