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대변인은 오세훈은 서울시민들이
제일 사랑하는 시장이다
명태균은 거짓말쟁이 가치가없다
이번 부동산때문에 욕먹고있어도 수상택시는
서울시민들이 극찬을하고있다
민주당의 음모와 억지로 지금 중지됐지만
많은 서울시민들은 출퇴근에 도움이돼서
자리가없을정도로 예약이 꽉찰정도였다
오세훈시장이 억울한심정을 곧 밝힐거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김건희 여사의 종묘방문 궁 용상 앉은거는 조금 미흡하지만
조국부인이나 문재인부인 김정숙여사 옷값
미술관 몰레 방문등잇엇다 네로남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