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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에서 정상 결제를 했는데 절도범으로 몰려 얼굴이 공개된 초등학생의 엄마가 업주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인천 서구 한 무인점포에서 아이스크림 절도범으로 몰린 초등학생 A 군의 어머니 B 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이 가게 사장 C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군은 지난달 11일 학원 수업을 마치고 인근 무인점포에서 8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고 가게에 적힌 계좌로 800원을 송금했다. 자신의 이름과 상품명까지 '받는 분에게' 표기란에 적었다.
지난 1일 같은 무인점포를 찾은 A 군은 깜짝 놀랐다. 점포 안에 자기 얼굴과 옆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을 캡처한 사진 2장이 붙어 있었다.
https://www.news1.kr/local/incheon/5949099
초 인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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