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주식으로 470벌고 느낀점 [25]
- 계층 며느리의 한마디에 시아버지의 급발진 [20]
- 유머 ㅎㅂ)짤꼬굴깨 [18]
- 계층 지하주차장에서 100만 유투버 납치 [13]
- 기타 ㅇㅎ) 낚시하려는 눈나 [11]
- 유머 현대인을 재현한 마네킹.jpg [2]

무인점포에서 정상 결제를 했는데 절도범으로 몰려 얼굴이 공개된 초등학생의 엄마가 업주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인천 서구 한 무인점포에서 아이스크림 절도범으로 몰린 초등학생 A 군의 어머니 B 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이 가게 사장 C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군은 지난달 11일 학원 수업을 마치고 인근 무인점포에서 8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고 가게에 적힌 계좌로 800원을 송금했다. 자신의 이름과 상품명까지 '받는 분에게' 표기란에 적었다.
지난 1일 같은 무인점포를 찾은 A 군은 깜짝 놀랐다. 점포 안에 자기 얼굴과 옆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을 캡처한 사진 2장이 붙어 있었다.
https://www.news1.kr/local/incheon/5949099
초 인벤인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