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ㅎㅂ) 관점에따라 으흐흫 [19]
- 계층 내년부터 줄어드는 실수령액 [13]
- 기타 겨울을 준비하고있는 1020이 많이 사는 패딩 모음 [27]
- 기타 소아과에 아이 데리고 온 아빠 특징.txt [23]
- 계층 40대 이후 무조건 땡긴다는 음식 [32]
- 계층 입장권 현질에 대한 아이온2 입장 [27]


80대 노인이 젊은 약사에게 돈을 건네며 "내 딸 하자"는 쪽지를 전달해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 씨의 약국에 80대 할아버지 손님이 찾아와 쪽지와 함께 봉투를 건넸다.
봉투 안에는 5만 원권 두 장이 들어 있었다. 쪽지에는 "너는 내 딸 하자. 용돈 줄게. 예쁘고 좋다. 17일에 만나자"라고 적혀 있었다.
동시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적게끔 빈칸을 두고선 "딸 안 할 거면 (돈) 돌려달라. (제안을) 허락하면 이름과 번호를 적어라"라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47573#_enliple
초 인벤인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