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허위 성추행 폭로, 120만 유튜버 은퇴시킨 여BJ…무고죄로 기소 [29]
 - 기타 한국에서 도둑맞은 외국인 [23]
 - 유머 환경미화원 근황 [17]
 - 계층 아이돌 발냄새 [12]
 - 이슈 '런던베이글 직원 유족' 산업재해 신청 철회 [16]
 - 계층 24시간만에 매진된 발렌시아가 신상 에디션 [26]
 


80대 노인이 젊은 약사에게 돈을 건네며 "내 딸 하자"는 쪽지를 전달해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 씨의 약국에 80대 할아버지 손님이 찾아와 쪽지와 함께 봉투를 건넸다.
봉투 안에는 5만 원권 두 장이 들어 있었다. 쪽지에는 "너는 내 딸 하자. 용돈 줄게. 예쁘고 좋다. 17일에 만나자"라고 적혀 있었다.
동시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적게끔 빈칸을 두고선 "딸 안 할 거면 (돈) 돌려달라. (제안을) 허락하면 이름과 번호를 적어라"라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47573#_enliple
초 인벤인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