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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62109?sid=100
오 시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대상 국정감사에서 “대중교통은 꼭 빨리 가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 시장은 대중교통의 속도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답변했다. 오 시장은 “2개의 기능(대중교통·유람선)을 다 가질 수 있다. 교통이라는 것이 꼭 빨라야 하나”라며 “교통수단으로 충분히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변명이 아니라 당초 목적의 절반이 그거(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라고 반박했다.
한번이라도 직장인처럼 출퇴근을 바쁘게 해봤어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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