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 : 그 올해 2월 7일, 화면 좀 올려주세요. 200만 원 상당의 막스마라 코트를 95% 할인된 금액 15만 원에 사는데 당사자가 아니라 증인이 김인택 부장판사 여권으로 여권사진으로 대리구매하신 거 맞죠.][황재원/HDC신라면세점 판촉팀장 : 예 이것도 지금 수사 진행되는 상황이라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51021n2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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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명품사건을 그냥 명의만 빌려줬다고 아가리 터는데
중요한건 판사에게 면세점이 95%할인이 핵심임
대놓고 로비한거임 근데 이게 판사 한명만 했을까???
검사는 안했을까?? 고위직공무원은????
대기업이 면세점만 편의를 봐줬을까??
다른 계열사는????
엄청난 사건인데
이런게 종편말고는 메인뉴스에 걸리지도 않는게 현실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