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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5503억 원 부동산 개발 이익을 시의 공공이익으로 가져온 불세출의 시장을 뇌물 받았다고 매도하더니...

Destroy
댓글: 4 개
조회: 1364
추천: 8
2025-10-25 11:29:31

































대장동 개발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부터
박근혜 대통령 시절까지 이어집니다.

LH는 공공기관이니
이명박근혜가 까라면 까야 할 상태였고
성님시의외는 국민의힘이 과반 이상이었습니다.

국회에서는 민간 개발에게 이익을 몰아줄 법안들이
차례로 입법되어 통과되었습니다.

그럼 대장동의 막대한 개발 이익은
공공으로 환수는 거의 없어지는 건데
이걸 안된다고 가로 막은 단 한 사람

이재명 성남 시장이었습니다.

민약 이재명 성남 시장이
대장동 민간 개발측에서 뇌물을 받았다면
대장동 개발 건은 처음부터 이슈조차 되지 않았어요.

이명박과 박근혜는
이재명이 정말 이뻤을 겁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대장동 민간 개발에 협조적이었으면
이명박 박근혜 이재명 그리고 LH 국민의힘 국회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성남시의원

이들이 대장동 개발의 이익을 철저히 민간으로 돌렸겠죠.

그런데 이재명은 뇌물도 받지 않았고
(검찰이 이명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대통령 시기까지 모두 털어서 이재명 먹은 뇌물 못 찾음)
민간 개발에 협조적이지도 않았습니다.

막대한 부동산 개발 비용을 그대로 민간에게 줄 수 없다고
성남시의 시민들을 위해 공공이익으로 회수해야 한다고
성남시의원 몇명을 설득하고 포섭해서
없었던 길을 뚫어서 
(공공 민간 합작 부동산 개발 사업)
성남 시의회 통과시켜서
결국 성남시와 민간 개발 업자 합작으로 대장동 개발을 진행시켜서
최종 5503억 원을 회수했습니다.

부동산 개발 이익 회수한 돈으로
터널 뚫고
공공임대아파트 세우고
공공 공원도 조성하고
그러고도 돈이 남아서 
성남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대통령과 국회의원 KH 시의회와 맞장떠서
부동산 개발 이익을 공공으로 환원한 선출직 공무원은
이재명이 유일합니다.

아니 세상이 다 저쪽 편인데 이걸 어떻게 이깁니까.
이재명은 이겼습니다.
그리고 대장동 비리의 한복판으로 몰이 당해서
지지난 대선 낙선까지 경험했습니다.


이 실체를 모두 밝혀야 합니다.
이거야 말고 불법 이익을 추구하는 카스텔이고
할 수 있는 최대치로 응징해야 다시는 이러지 못할 겁니다.

윤석열도
민주사회를 무너뜨리는
불법 카르텔을 척결해야 한다고 했으니
국민의힘도 순순히 협조해야 마땅합니다.

윤어게인 말로만 외치지 말고 실천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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