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층 베지터가 부르마에게 넘어간이유 [20]
- 유머 입사 안한다 했더니 화내는 담당자 [8]
- 기타 ㅎㅂ) 관점에따라 으흐흫 [16]
- 연예 이효리, '아이유 불화설'에 직접 입 열었다 [5]
- 유머 한국에서 꽤 많이 배려 강요 받는 상황 [19]
- 계층 내년부터 줄어드는 실수령액 [12]


군부에 대한 시진핑의 칼날이 무뎌지면서 그에 대한 반발로
8월 전당대회에 시진핑의 영향력이 꼴아박을 것이라는 추측이 2분기때 뉴스채널과 유튜브 시사 채널에서 떠돌았음



목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