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망국적 포퓰리즘으로 미래세대의 희망을 앗아가고 있고 국익을 내팽개친 외교는 대한민국을 고립의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며 "대통령께서 보인 불굴의 용기와 구국의 결단을 사표삼아 이 거대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겠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위대한 영령 앞에 굳게 다짐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국민과 함께 위기를 넘고 국민을 위한 정치로 민생을 바로 세워 세계 속에 우뚝서는 더 강한 나라, 위대한 대한민국을 기필코 재건하겠다"며 "대통령님, 부디 하늘에서 이 혼란한 조국을 굽어 살피고 우리에게 다시 용기와 지혜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557927?cds=news_m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ㅈㄹ도 ㅈ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