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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동혁 국힘 대표 실거주 6채 주택 가격 체크.

아이콘 세드엘프
댓글: 25 개
조회: 2435
2025-10-27 18:44:46



재산신고 내역을 보면 우선 장 대표가 실거주 중이라는 서울 구로동 34평 아파트는 4억 8천만 원으로 등록돼 있다. 부부가 각 2억 4천만 원씩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94세 노모가 살고 있다는 충남 보령 웅천읍 농가에 세워진 단독주택은 대지(767㎡)와 건물(71㎡)을 합해 2870만 원으로 매겨졌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 구입했다는 충남 보령 대천동의 31평 아파트와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오피스텔은 각각 9800만 원과 1억 7500만 원이었다.

장모가 살고 있다는 경남 진주 상봉동 아파트의 1/5 소유권이 2692만 원, 장인이 퇴직금으로 마련해 월세를 놓았다는 경기 안양 동안구 아파트는 5559만 원으로 나왔다.

재산신고 내역에 부부 공동명의가 별도의 건으로 기록됐다는 점을 감안해 이상의 7건을 모두 더하면 총 8억 6421만 원이 된다. 장 대표가 밝힌 "8억 5천만 원 정도"와 얼추 맞는 셈이다.

아파트만 별도로 추리면 6억 6천만 원 정도라는 말도 △구로 △보령 대천동 △진주 △안양 아파트 가액을 더하면 6억 6051만 원이므로 사실에 부합한다.

다만 재산신고 내역에 포함된 배우자 소유 대전 중구 유천동 23평 아파트의 전세임차권 3천만 원은 여기에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 구로동  아파트 34평 가격이 4억 8천이라....음...생각보다 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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