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당히 해라"…김건희 측, 경복궁 사진 유포에 경고글
또한 지난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김 여사가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국보 223호 근정전 내부에 들어가 임금 자리인 어좌(용상)에 앉았다는 사실까지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유 변호사는 "해당 인물의 형 되는 자가 진보 ㅅ모 정치인과 밀접한 관계이고 사진 유포자인 ㄱ씨의 인적사항까지 파악해 두고 있으니, 적당히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업무상 입수한 과거 정권 사진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것이 당신 개인의 삶에 어떤 법적 결과를 가져올지 잘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겠네요"라고 덧붙였다.
다만 현재 해당 게시물은 유 변호사의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손발이 덜덜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