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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02960

전씨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편지에서 "저는 대한민국의 찰리 커크가 불리는 전한길이며, 미국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하는 사람"이라며 "지난 9월 10일, 찰리 커크가 좌파 테러리스트로부터 암살을 당했을 때 저는 워싱턴 D.C.에 머물고 있었다. 미 의사당에서 백악관까지 행진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찰리 커크의 죽음을 함께 애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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