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7-RJgAGmq_Q
●말레이시아 FA-50 수출 대금 마약 대체 의혹
김건희 여사의 '양아버지' 격인 김충식의 메모에 KAI 사장과 말레이시아 FA-50 수출 내용이 적혀 있었고 [10:45], 같은 시기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가 말레이시아에서 주택 분양 사업을 하던 중 대규모 마약 밀수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11:15].
박 의원은 FA-50 경전투기 18대 계약 시점에 한국이 받아야 할 돈이 "마약으로 대신 들어왔다라고 하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주장하며 [11:31], 이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