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어제 문체위 국감에서 털린 각종 체육계 인사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18/0006148636
https://youtu.be/q4u9OzxdrDo?si=XxWrB9GPaP5Nv7Ep
https://youtu.be/vB2D1_MtBfM?si=tyNPwNfXCromXCmL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339911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3/00135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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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화두가 된것은 K리그 심판위원장입니다.
전북의 포옛 감독이 불만을 나타냈던 그 판정과
지난주 울산과 대구의 경기에서도 대구가 판정으로 큰 손해봤죠.강등권 팀은 정말 예민한 문제였습니다.

김승수 의원이 이 문제 집요하게 파고들던데 심판위원장은 주관적 판단 어쩌고하니 의원과 국민들에게 더 질타받더군요.

게다가 위증까지 확인됐다하니 고발 조치까지 되었습니다.

우리 축구 심판들이 월드컵에 계속 초대받기 힘든 이유가 판정 실력이 떨어져서입니다.매번 참..ㅡㅡ
VAR 심판들까지 엉망이니..

그리고 근대5종 감독의 눈물의 호소.
대구 피겨선수 성폭행사건
올림픽 100여일 앞두고 쇼트트랙 감독 교체사건등을 많이 이야기했고 양문석.민형배 의원등도 열심히 하더군요.

작년에는 축협때문에 화제였던 문체위 국감이었는데 올해도 축구관련이 제일 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