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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흥국 "나한테 비례대표 주는게 아깝나?"

아이콘 Watanabeyou
댓글: 32 개
조회: 2140
2025-10-29 11:00:23

김 씨는 어제(21일) YTN라디오 '김준우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스스로 본업으로 돌아가는 게 맞겠다는 판단을 했다"면서 "(내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정치적 결과가) 되든 안 되든 끝나면 찾는 사람도 없고 연락도 없다. 개만도 못하다"고 연예계 복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돌아가신 이주일 선생이 '정치해 보니까 코미디더라'고 한 말씀이 생각났다. 많은 연예인이 정치권에서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줬다"며 "연예인 중 누가 많이 도와줬는지, 정치적으로 잘 맞는 연예인이 누구인지 살펴 비례 대표를 주든지 지역구를 주든지 해야 할 것 아니냐"고 푸념했습니다.

Lv85 Watanab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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