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이클은 지난 2017~2018년과 양상이 다름 - 가장 큰 차이점은 AI 패러다임 전환으로 훨씬 폭넓은 수요 응용처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 - 특히 기존 응용처에 AI가 더해짐+향후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새로운 응용처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메모리 수요의 근본적 변화를 야기 - 특히 최근 AI추론이 확장되면서 일반 서버로의 수요확장이 유도됨 - HBM의 생산 share 증가로 일반 디램의 공급은 구조적 제약 - 이 요인들로 인해 이번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장기화될것
이미 주요 고객들과 내년 공급에대한 협의도 완료되었고 디램도 매일 가격이 오르고, 모든 상황이 좋아보여서 하이닉스는 더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