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bn.co.kr/news/society/5148939
얼마나 국짐 비례가 만만하면 정치는 1도 안해본 연예인이 좀 지지 해줬다고 자리 달라는 말을 할까?
결국 노리는건 저거 였지 않을까?
겉으로는 민주주의 수호. 윤짜장 빨았지만 결국 원하는 건.......자기 비례 받고 국짐 국회의원 되는거였음
필요 할때만 연락 온다고 푸념 하던뎅....결국 자기도 필요하닌까 하거니 서로 필요에 따라 이용한것일뿐
채상병때 뽀록 났으니 이제 그 자랑스럽던 '해병대' 운운 하지는 못할테고
가수쪽은 이미 진작에 아작났고....방송은 종편 아니면 불러줄곳이 있을까?
그런데 종편도 요즘 방송 스타일상 김흥국을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