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영업자들도 물론 (근무 시간이) 주 80시간을 넘을 거다. 거기에 사람마다 역치가 다르다고 주장하는 건 오버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선택적 공감이 역겹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다른 의사들도 "법적으로 주 52시간 초과 근무가 가능한 직업은 전공의뿐이다. 심하면 주 130시간도 일했는데 그 상한을 주 80시간으로 정해둔 게 불과 몇 년 전이지만, 일선 현장에선 지키고 있는지 모르겠다", "젊은 의사들은 다 주 80시간 이상 일한다", "전공의 근무 환경은 아무도 관심 안 가지면서 베이커리만 이슈가 되냐"는 반응을 보였다.
공감능력이 결여되고도 의사는 할수있나보네.
그래서 인원늘려준다니까 환자목숨걸고 반대한새끼들이 80시간, 100시간 운운하는건 역겨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