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는 2013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 등 게임 시연을 마지막으로 2014년부터 지스타에 불참했다.
12년 만에 지스타에 돌아온 블리자드는 자사 대표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부스를 선보이며 시연 콘텐츠 외에도 팬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스타 기간 진행되는 e스포츠 프로그램 '지스타컵'에도 조직위와 연계해 콘텐츠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아4 확장팩 발표 할수밖에 없겠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