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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10968?sid=100

29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는 지난 17일 발생한 한강버스 사고 보고서에 ‘야간 등부표 식별 및 확인을 못함’을 원인으로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CCTV를 확인해 사고 당시 등부표가 제대로 작동함을 확인했다고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야간 등부표는 정상 작동 중이었다”며 “교육을 받는 선장의 노안과 숙련도 이슈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당시 밤이었고 비까지 내려 환경적 영향도 있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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