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2NlQUbT3bk
이번에 젠슨황이 와서 이재용 정의선을 만나는 자리에서 페이커를 외친건 다들 어디서 보셨을거임그런데 이걸 내가 직접 좀 찾아보니까 더 대단한 거였음
젠슨황이 지금 한국에 와서 자꾸 프렌드니 우정이니 하면서 그런 말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재용과 정의선을 불러놓은 자리에서 우정과 친구들인걸 강조하면서 젠슨황이 직접 또 한명의 스페셜 프렌드라고 소개하고 영상 틀어달라고 하는데 거기에 페이커가 등장함 그리고 영상이 끝나자 젠슨황이 직접 페이커 페이커~ 하면서 환호하고 응원함
이 말은 젠슨황이 이재용과 정의선을 불러놓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재용과 정의선이 듣고 있는데도 페이커를 저 두 회장님과 동일한 우정을 나누는 자신의 친구라고 직접 동급으로 소개했다는 뜻이고 자리에 오지도 않은 페이커가 못온다는 말을 하는 영상을 저런 자리에서 트는걸 스스로 중요하게 생각해서 진행했다는 뜻임 와 이게 말이 되나??
아니 페이커가 아무리 중요해도 그 삼성회장 이재용을 불러놓고 그 자리에서 페이커 영상을 틀라고 해놓고 페이커를 환호하는 순서가 정말 꼭 의미있고 필요해서 한걸까? 젠슨황이 무슨 생각을 한건지 모르겟음 ㅋㅋ 진짜 페이커가 젠슨황의 롤친구인가?? 아무리 그래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재용은 내친구지예~ 해놓고 페이커도 내 친구에요가???
https://youtu.be/IdLKn3czvms
이게 진짜 말이 되는걸까요? 아.. 이제는 무섭습니다 머야 이거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