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buPN5WTEQU?si=Hsp6l0OtICavHr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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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기자도 한국어로 나름 잘 준비해서 요령껏 질문한것 같고 이대통령께서도 대답 잘하신것 같습니다.
대통령 본인도 과거에 야당 정치인일때와 대통령일때와 다르다.
한 부분만 책임지는 자리와 모두를 아울러서 책임지는 자리에서는 당연히 언행도 정책도 달라진다구요.
다카이치 총리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만나고 나니 참 좋은 분이시고 셔틀외교 협력이 기대된다.
다음번에는 내가 일본에 가 나라현에서 만나자고 했다.
그리고 그분도 정치인일때와 달리 총리일때는 달라질것이라고 믿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즉.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변화하기를 바란다는 측면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기자회견 영상 참고바랍니다.
일본은 현재 중국과 냉랭하게 대응하고는 있는데
우리에게는 국제정세상 그렇게 하기 어려울겁니다.
일본도 지금은 트럼프의 압박시대를 같이 살고있고 우리랑도 척을 너무지면 좋을게 없으니까요.
이시바 총리때만큼이라도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