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은 외교한답시고 나가서 이상한 사진 찍고 나서
언제나 몇억의 '경제 효과'가 '예상'된다 라는 말로 마무리 했다.
심지어 그 뒤로 그게 정말로 얼마나 실현되었는지는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짐.
즉, 당장은 아무 것도 얻은 게 없다는 개소리를 저렇게 포장했던 거다.
근데 잼통은 외교 하면서 '경제 효과' 같은 추상적인 말은 안 함.
그냥 뭘 줬다. 뭘 받았다.
명확하게 성과만 말하고 끝.
윤석열이 이번 APEC에 나섰으면
그냥 사진이나 한 장 찍고서 
"얼마의 경제 효과가 예상된다"라는 말하고 끝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