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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택배 상자 열어보고 비명…사람 팔·손가락 나왔다

아이콘 북극한파
댓글: 8 개
조회: 5964
2025-11-04 00:28:46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남우현 인턴기자 = 미국에서 한 여성이 배송받은 '약 상자' 속에서 사람의 팔과 손가락을 발견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켄터키주 홉킨스빌에 사는 한 여성은 지난달 29일 자신이 주문한 약품을 기다리던 중 낯선 소포 두 개를 집으로 전달받았다.

그녀는 약이 들어 있는 줄 알고 소포를 열었지만 그 안에는 약이 아닌, 잘려진 사람의 팔 두 개와 손가락 네 개가 들어 있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1104n00034?mid=m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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