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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백악관 느금마좌 근황

아이콘 Ieewrre
댓글: 16 개
조회: 2809
2025-11-05 09:31:06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한국 화장품을 바른 내 피부가 지금껏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었다(my skin has never looked better)”고 했다. 이어 “나는 한국, 한국인들을 사랑했다(I loved South Korea and the Korean People)”며 “미래에 언젠가 꼭 다시 갈 것”이라고 했다. 1997년생으로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에 임명된 레빗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리브영 후기 올림


개만족하는 듯






참고로 얘 27살.. 르세라핌 사쿠라와 동갑


한창 꾸미고 화장품 좋아할 나이 맞음


Lv74 Ieew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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