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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34078
한편 민 전 대표가 부하 직원으로 하여금 슬랙이란 매체를 활용,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다수의 잠재적 결함을 찾아내려 했단 점에 대해 법조계는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애써 찾아내려 했던 “업무방해, 상법 위반, 배임 등” 혐의에 반대로 고스란히 직면할 수도 있음을 지적했다.
한 관계자는 “이런 행위만으로 놓고 봐도 어도어와 모회사 하이브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업무상 배임을 비롯해, 개인정보 보호법상 개인정보 부정 이용,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 침해, 형법상 직권남용, 민형사상 명예훼손까지 다양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런 사람 때문에 애꿎은 아티스트들이 고통받고 참.. 🤨
뭐 풋옵션 날아간 건 거의 확정이고,
명훼, 손해 배상에 더해 형사 처벌 가능성도 상당히 올라갔네요.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