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에 1+1 2+2 사는 만큼 한 박스씩 더 준다는 파격적인 상주 곶감 할인 광고가 올라옴
- 실제 곶감 농원의 이름과 부부의 실명, 사진 등이 도용되어 광고에 그대로 사용됨
- 한창 바쁜 시기에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왜 곶감을 보내지 않냐며 하루에 수십 통의 항의 전화를 받는 중
초 인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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