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 치명적 약점이 있습니다 (베리챗 고광현 대표)
언더스탠딩 - 챗지피티 정리
1) 방송 취지
2) 베리챗은 ‘채팅앱’이 목적이 아님
예시:
즉: 채팅은 “껍데기”, 진짜 목표는 지갑 / 결제 / 송금
3) 왜 스테이블 코인이 요즘 화두인가
즉: 은행을 거치지 않고 → 사람 A → 사람 B 로 직접 전달.
이게 사람들이 환호와 공포를 동시에 가지는 이유.
4) 왜 “개인 간 직거래”가 핵심인가
5) 그러나 현실 문제: 너무 어렵다
왜 복잡한가?
같은 USDT(테더) 라도
이더리움 네트워크 테더
BSC(바이낸스) 네트워크 테더
TRON 네트워크 테더
→ 다 다른 “종류”다
예컨대 “이더리움 네트워크 테더”를 보내려면
→ 이더리움(ETH)이 수수료로 필요
이걸 이해 못 하면 송금 실패
6) 기존 금융사/비자는 지금 뭘 하려고 하나?
7) 베리챗의 포지션
핵심 포인트 한 줄 정리
스테이블 코인이란 “디지털 현금” 이고, 은행 없이 사람 ↔ 사람 직거래가 가능해졌다는 것이 진짜 혁신이다.
그러나 현재는 일반인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이 ‘사용 문턱을 낮추는 인터페이스’가 앞으로 싸움의 핵심이며, 베리챗은 그걸 채팅이라는 UI로 풀겠다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