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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늘자 광주시민들을 모욕한 장동혁

멤논
댓글: 3 개
조회: 1468
추천: 5
2025-11-06 23:12:55


앞서 광주 81개 시민사회단체는 성명을 내고
"5·18을 폄훼하고 내란을 옹호한 장 대표는 사죄해야 한다"며 
"과거 전두환의 사자명예훼손 재판에서 부장판사로서 재판을 사실상 지연시켰고, 
윤석열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며 내란을 옹호하는 발언을 이어 나갔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5·18 민주묘지 참배가 불발된 후 
"윤석열 면회 뒤 '뭉쳐 싸우자'고 한 발언을 번복할 생각이 없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뭉쳐 싸우자고 한 것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야 한다는 것"이라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것은 5·18 정신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했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8764


이 미생물이 광주에 가는 것 자체가 광주 시민들에게 모욕인 이유

5.18을 거론하면 안되는 이유







장동혁은 부장판사임기중 전두환의 사자명예훼손 형사재판을 맡음.

고 조비오 신부의 5.18당시 헬기를 목격했다는 증언에
-신부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 라고 쳐맞을 소리를 한 전두환이 기소된 사건.

2019년 3월 재판을 담당한게 장동혁

이후 전두환의 재판 불출석을 인정하고 연기한 뒤에

총선 출마한다고 국힘에 입당하면서 재판을 던져버림.

그래서 재판이 중단됨. 불출석과 판사의 판결전 법정 도주로 거의 1년을 허비함.


어찌어찌해서 결국 2020년 11월 1심은 전두환에게 유죄를 선고했는데,

대머리가 항소를 하고 항소심이 진행 되는 도중 진작에 갔어야 할 지옥으로 가면서

조비오신부의 명예훼손 사건이 공소기각 : 명예회복이 안됨.


즉 단순히 전두환의 사자명예훼손 재판에 불출석을 허가 한게 아님

재판 던지고 트롤링 하면서 민주화 운동의 중요한 증인이었던 조비오신부의 명예 회복기회를 박탈한것.



그것 때문에 광주를 입에 담는 것 자체가 조롱이고, 모욕인것.






Lv78 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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