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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개독교에 대한 매우매우 짧은 지식

아이콘 랜닉덤
댓글: 29 개
조회: 2414
추천: 7
2025-11-07 21:19:41


여러분들이 개독교라고 부르는거

기독?

이거 읽지도 않고 개독들은 다 쓰레기임! 하고 글쓰는 사람 많을 거 암. 그렇게 글쓰는 인간들이 개독보다도 못한 쓰레기라는 거는 당연한 거임.

당시 유대교에서는 신의 부름을 받아 선택받은 자 the chosen 의 머리에 냄새가 좋은 향이나는 기름을 바르는 습관이 있었음.

그래서 기름붇는다 = 신의선택 이라는 거임.

그 기름붇는다가
영어로는 anoint 어노인트
그리스어로는 christos 크리스트
히브리어(유대인들언어)로는 messiah 메시아
라는 거임.

크리스트 라는 말이 한자로 기독임.

기독교는 머리에 기름부은자, 즉, 크리스트교라는 말임

현재 크리스트교는 대표적으로 3개인데

정통은 정교회이고

정교회를 배신하고 떨어져 나온게 로마 카톨릭(천주교) 이고

카톨릭이 너무 오염되었다라고 떨어져 나온뒤
그보다 더 돈에 오염되어서 타락한게 개신교임.
(아직도 루터파는 돈의 오염을 피해서 찌그러져 있음)

정교회(정통), 카톨릭(엉터리), 개신교(돈에 의해 타락)

이 3개가 기독교의 최대 3파벌임. 신천지, 통일교 이딴 것을은 언급할 가치도 없음.



예수가 기름부은자(최후의 선지자)이다라고 믿으면
크리스트교 인거임.

아니고 최후의 선지자가 무함마드(마호메트) 이면 이슬람임.

최후의 기름부은 자가 안 왔다? 그러면 유대교임.



당시 중동지역에 살던 셈족들은 각자 지역에서 각자의 종교 의 신들을 만들고 살았는데

대표적인게

엘(사막신 엘. 이스라엘의 엘 맞음) 이고 그 의 후계자인 바알임. (디아블로의 바알 맞음. 모세의 형이 만든 황금송아지가 바알 그자체의 상징임.)  바알은 카르타고(한니발)의 대표적인 신이었음.


이라크 지역의 북부 앗시리아, 이라크 남부의 바빌론은 다신교를 믿고 있었음.
하지만 결국 비슷한 거일뿐.

그와 별개로 예루살렘 주변지역의 셈족은 유일신신앙을 믿었는데

이는 이란 북부와 터키가 만나는 지역의 메디아 라는 국가에서 나타난 유일신 사상이라고 보는 의견이 많음.

(이 유일신 사상은 메디아 지역의 영향을 받은 이집트의 아켄아텐이라는 파라오에 의해 이집트도 잠시 유일신 사상을 받았음. 아켄아텐이 투탕카멘의 아버지임.)

유일신 사상을 주장했던 유대인들의 최고의 선지자인 모세가 아켄아텐의 사제가 아니었는가???? 하는 의견도 있지만 엉터리 인걸로 보임.

모세는 이집트에서 탈출한 작은 셈족들의 숫자를 모아보니 12부족이었음.
12라는 숫자. 과거 사막에서 엘이라는 이방신과 씨름을 해서 지지 않은  셈족의 유명한 사람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의 자식이 12명임
그래서 우리는 엘과 씨름(이스라) 했던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의 후손이다라고 해서

이스라(씨름) +엘 (사막신) 해서 이스라엘 (야곱이 사막신 엘과 씨름했다.= 이스라엘)이라고 이름 지어줌.

하지만 그 부족들은 서로 죽이고 죽여서 개판이 되었고

나중에 복잡한 과거사 뒤에 바빌론(이라크 남부 권력) 의 노예로 끌려갔다가

이란세력(페르시아)에 의해 해방되고 나 돌아온 다음에 성경/성서 라는 것을 씀.

그래서 성서에 보면 노아의 방주(길가메시 서사시에 나오는 내용임)라는 내용과
불멸 불사의 방법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하는 거임
바벨탑이라는게 당시 바빌론에 짓고 있었던 탑이고 현재 위성사진에도 나오는 탑임. 보잘것 없이 작은 탑임.

당시 유대인들이 망해버린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마지막 선지자가 올것이다라는 내용을 자기네 구약 성경 마지막에 처절하게 기록해 놓았고

마지막 선지자 안왔다? 유대교
왔다. 예수다? 크리스트교
왔다. 무함마드다? 이슬람이 된거임.

그래서 이 3종교를 아브라함의 종교라 부름.


크리스트교라는 것은 (기독교라는 것은)

예수가 마지막 선지자 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의 종교임.

예수는 나이먹은 목수 요셉과 어린 여자(어떤사람들은 어린 매춘부라고도 부름) 마리아의
육체적 성관계로 태어난 어린 목수로 30년을 살다가

당시에 결혼을 안하고 임신한 여자는 돌로 쳐죽이는게 율법인데
결혼 안하고 임신해도 돌로 쳐죽이지 않는 유일한 예외가 자기 늙은 부모를 먹여살리기 위해 몸을 파는 어린 매춘부인 경우는 돌로 쳐죽이지 않음

그래서 요셉이 의인인 거임. 나? 저 어린여자애의 임신과 아무상관없는데? 해도 되는데 내 아이임 하고 나서면 의인 아니냐?

에세네 파( 당시 유대인들은 사두개파/ 바리새파/ 에세네파들 3개파의 신앙을 믿었음)의 교리대로
3년간 광야에서 기도를 하다가

세상에 나와서 이 세상은 곧 멸망한다.  (에세네 파의 주된 교리가 세상은 곧 멸망한다 광야에서 기도해야 한다 였음)
기도하라/ 회개하라
를 외치던 사람이었음.

성서 마태복음에 에 보면 예수가 어린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으며
지금 여기 잇는 사람들중에 죽기전에 이 세상이 망하고 인자가 오는 것을 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
구절이 분명이 쓰여있음.

그럼 지금 그중에 한명인가는 안 죽고 2천년을 살아있다는 말인가?
분명히 예수가 그 말을 했는데?




문제는 이 종교가 너무나 폐쇄적이고

예수를 믿으면 모든 잘못이 다 용서를 받는 다는 것이고

최대의 문제는 크리스트교 3세력중 정통인 정교회는 한국에 거의 미미한 채로 이고

연옥등 엉터리 교리로 가득찬 ㅄ들인 카톨릭과

타락할대로 타락해버린 개신교 세력이

해방이후 한국을 점령한 친미세력(이전에는 친일세력)의 최대의 구심점으로

상상할 수 없는 악핵을 저지르고도 (제주도 4.3학살을 했던 자들이 서울의 영락교회 세력이었음)

독재/군사 정권의 비호를 받고

현재도 독재세력을 옹호하고 대힌민국의 미래를 말아먹으면서도

자신들만이 세상의 구원자인양 ㅋㅋㅋㅋ 구는 것이 문제임.

Lv71 랜닉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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