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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민주당 대표 부인이 민주당 대통령 부인 가방 선물했다면 무슨 일 벌어졌을까요?

Destroy
댓글: 4 개
조회: 1126
추천: 2
2025-11-08 17:13:01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과 김건희씨 양측이 김 의원의 아내가 과거 영부인 시절 김건희씨에게 클러치백 1개를 선물했다고 시인했다. 시점은 자신이 당대표로 당선된 후다. 다만 양측은 모두 "의례적인 예의차원의 인사"(김기현), "어떠한 대가적 목적이 아닌, 사회적·의례적 차원의 선물"(김건희 측)이라며 청탁 의혹을 일축했다.

김 의원은 8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아내가 2023년 3월 제가 당대표로 당선된 후 김건희 여사에게 클러치백 1개를 선물한 사실이 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의 공지는 특검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김 의원 아내의 감사 편지가 있는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확보했다는 사실이 전날 밤부터 언론에 보도되자 나온 대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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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의혹 제기한 것도 아니고
누가 폭로하거나
제3자 전언 들었다는 내용도 아닙니다.

김기현이
지가 지 입으로
언론 공지 통해서
밝힌 사실입니다.

김기현 마누라가
윤석열 마누라에게 
클러치백 선물 줬다고 합니다.

지금 윤석열과 마누라는 
구속 재판 받으나 구치소에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시절이었고
김기현 당 대표 당선되고 
며칠 지난 시점이었다고 합니다.



이건 자백입니다.
당사자 자백 나왔으니
당연히 구속 영장 청구해야 하고요
도주의 우려는 없을지 몰라도
증거 인멸의 가능성은 너무나 농후하니

구속 영장 청구서가 법무부로 제출되어서
국회에서 체포 동의안 표결 있어야 합니다.



김기현 구속 가즈아~~~~~!!!!!!!

내란 수괴 피의자
그 떨거지들 모로지 청산 들어 가즈아~~~~!!!!!!
















김건희 특검은 지난 6일 김건희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확보했습니다.

'대통령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 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명품 클러치백을 새롭게 발견한 겁니다.

현장에는 "김기현 의원의 당대표 당선을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취지의 메모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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