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김규리 인스타 : 자비는 없습니다 ㄷㄷㄷ [9]
- 계층 올해 티원 요약 [5]
- 기타 목숨 걸고 낚시하는 사람 [7]
- 기타 돼지고기요리 할때 무를 두껍게 써는 이유 [4]
- 연예 어쩌다 한번 혜리 [2]
- 기타 누워서 콤바인 지나가는 거 보기 [4]
극우 성향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정부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을 비판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성폭행 당하고 중국인들한테 팔려가고 당해보라”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씨는 지난 4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이재명 지지하시는 분들은 밤에 성폭행 당하고, 중국인들한테 팔려가고 한번 당해보라. 중국 범죄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 하는 소리냐”며 “끝까지 (이 대통령을) 지지하십시오. 그래서 성폭행 당하고, 막 되어보라. 당하고 난 뒤에 그때서야 아이고 속았구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작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은 윤석열 정부 시절 결정됐다. 한 누리꾼은 “정치적 이견이 있다고 해도 할 말이 있고 아닌 게 있는데 이건 도저히 아닌 것 같다”고 비판했다.
----------------------------------
내란 공모 가담자와 선동자들은 전부 엄벌하고
이후에도 일체의 관용과 사면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저런 자가 내란 부역질 스피커로 벼락부자되고
해외에서 돈쓰며 누리는걸 놔두면
제2 제3의 전한길이 우후죽순처럼 나와 돈벌이 수단으로 저런짓을 더 할거임.

달리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