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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타크래프트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전통

아이콘 히스파니에
댓글: 9 개
조회: 4113
2025-11-09 21:33:48


KT 출신 다들 아는 2의 선지자 콩진호







그리고 그의 유지를 이어 받은 KT 롤스터 출신 스코어(고동빈) 감독
선수 시절 수많은 준우승 경력과 함께 감독이 된 지금도 콩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롤 선수단 창단 후 첫 롤드컵에서 준우승ㅠㅠ






그리고 콩진호를 3연벙으로 2의 화신으로 만든 장본인이 임요환이며, 임요환은 페이커가 몸담고 있는 T1의 전신인 SKT T1 소속 선수



아니 어떻게 게임이 바뀌어도 콩이냐ㅠㅠ
아니 어떻게 게임이 바뀌어도 콩이냐ㅠㅠ

Lv91 히스파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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