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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배우 김규리님은 언론사들에게도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아이콘 슬기로움
댓글: 19 개
조회: 7662
추천: 42
2025-11-10 12:02:21






꼭 김규리 배우만 아니라 그동안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 기사들이 연예엔터.스포츠면으로 안가고,사회.문화면으로 나올때 참 이해안가기는 했어요.
(지금 기사들 보니까 블랙리스트 피해 심경고백글은 댓글 쓸수있는 기사들 그대로 있는데,저 입장문 표명 글에 관한 기사는 전부 연예면으로 언론사들이 배치해놨네요.언론사들도 후폭풍이 무섭다는 반응일지도요.)

포털이 분류하는게 아니라 언론사가 그렇게 분류해서 나오는 느낌이에요.
각 언론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글 남기는것은 아무런 제약이 없으니 상관없지만,포털은 분명히 설리와 구하라 그리고 배구선수 사건이후에 연예.스포츠댓글 막혀있습니다.
(다음.네이트는 제한적 허용)

언론사들이 조회수가 고픈것인지 자꾸 댓글쓸수있는 카테고리로 연예인.스포츠선수들 기사 배치해서 난장판되게 하는거 많아요.
물론 스타라고해도 법정판결이나 큰 도덕적문제나 범죄사건사고등은 사회면에 낼수있지만 그외에는 좀 카테고리 지켰으면 합니다.

이래서 저는 포털이 뉴스를 제휴해서 한곳에 모아 취급하는게 아니라 구글처럼 뉴스를 그냥 보고싶은 사람들이 직접 알아서 보게끔 노출안시키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포털이 뉴스제휴해서 포털아이디로 글을 쓸수있게 해놓으니 문제죠.

다만 유튜브 뉴스나 sns글은 차단 자체를 업로더가 직접 하지 않는 이상에는 댓글창이 막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포털만이라도 좀 뉴스 댓글 규제가 좀 있어야하지 않나 혹은 카테고리라도 제대로 지켜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가장 좋은것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포털이 뉴스 제휴 포기하고 사람들이 언론사 홈피가서 뉴스보게 만들고
정 그것을 포기 못하겠다면 찬반과 공감순이라도 없애면 좋겠습니다.

네이버는 내년에 댓글시스템 더 강화시키겠다지만 뉴스 제휴도 그만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 몇년간 보면.

꼭 김규리님 사건아니어도 그냥 넷상에는 꼰스런분들도 많아서 연예인 단순한 이야기만 나와도 쓸데없는 악플이 엄청 많습니다.희롱하는 글도 많구요.

이제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초 인벤인

Lv91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브걸,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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