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복궁 신무문 돌담 앞에서 용변보다 걸린 남녀 관광객

https://youtu.be/7HDlFaTjm6M?si=vIbBhmL43M9K6omz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417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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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찾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인데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 자기들 급하다고 유적지 돌담앞에서 용변을 보네요.여성은 바지도 젖었는지 얼룩이 남아있었습니다.

다른 관광객들과 가이드는 뭘 한건가요...
주변에 화장실 많은데 하..

제주도에서 용변보는 사건들이 대부분 어린애들이었고 부모들이 그것을 거리에서 또는 용머리해안에서 싸게만들고 뒤처리를 안해서 문제였지만
서울에서는 문화유적지에서 다큰 어른들이 이런짓을 하네요.

과연 저분들이 급할때 천안문 돌담 앞에서도 용변을 볼수있는 용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라스트 응아가 되겠지요..

세계 어디를 가든 사방팔방에서 지켜보는 눈이 많은 세상이고 금방 촬영되어서 널리 퍼지는 세상입니다.
부디 매너들 좀 지킵시다 제발..

그리고 단체로 온 사람들이면 제발 주변에서 좀 말려요.
볼일 급하면 미리미리 얘기 하시구요.

아직도 미개한 노상방뇨 습관은 이제 버릴때 되지 않았습니까?

한국사람들도 어쩌다 몇번씩 예전에 가게 안이나 계단에 용변보던 남녀들 사례 나오면 부끄럽더만은..

대표적으로 생각나는게 뽑기방 용변 사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