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검란과 유동규

지금 난리치는 검사들 대부분이 문정부때 1차수사팀이 아닌 조작수사를한 윤정부 2차 수사팀 검사들이란건 많이 알고있는거 같습니다
그러면 얘들이 왜이럴까 1심 유동규 판결로 예상되는 상황은
검사들이 유동규를 이용해서 이재명을 치려고할때 가장큰 미끼는 역시 형량거래 였겠죠
아마 3년에 집유5년 교과서같은 형량 이었을거고 유동규본인도 1심 판결전에 그렇게 떠벌리고 다녔죠
그런데 실형8년이 나와서 이게 다 틀어져버려서 맨붕이온상황  그리고 남욱등이 검사들 강압수사를 폭로하기 시작했음
이제 항소심에서 유동규가 살길은 남욱과같이 검사들 조작수사를 적극저으로 폭로해서 조작수사에의한 공소기각 무죄를 받아내려고 할것으로 예상됨
유동규가 무죄를 받아내든 형량을 감형받든 알빠아니고 이과정에 검사들 조작수사가 들어날확률이 매우높겠죠 이걸 2차수사 검사들도 예상하고 있을것이고 그러면 검사들이 할수있는건 지금 들이받고 검사들 사이에서 신임을 얻은뒤 런해서 전관변호사로 가려는것으로 보임
하지만 조작수사부분은 감사에서 수사로 전환되있고 지금 국회 법사위에 법외곡죄가 올라가있는 상황이라 대장동 항소심 끝나기전에 법외곡죄가 통과될거고 지금 검사들이 원하는데로 흘러가지는 않을거으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