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임까지만 가능한 검사징계법을 폐지, 더 중징계인 파면까지 가능하게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틀 전에도 이를 맹비난한 가운데, 사실상의 검찰과의 '전면전' 선포인 셈이다
단호한단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