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두창이 새끼가 하려던 가장 끔찍한 짓...

두창이가 하려고 했던 짓 중에 가장 끔찍한 짓은 정말로 북한과 전면전 또는 국지전을 하려고 했던 겁니다.   정말 이가 갈립니다. 실현 되었으면 우리나라는 정말 우크라이나 꼴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북한과 우리나라의 화력을 생각하면 수백만이 죽어 나갈 수 있는 일이였는데 그걸 자신의 정권 유지에 사용하려고 했다는 건 사람 목숨을 정말 모기 목숨과 같이 생각한 소시오패스입니다. 제가 전에 군대 사고 이야기 중에서 병장이 포상 휴가 나가려고 이등병을 철책 넘어서 총을 집어 오라고 시키고 수류탄을 던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월북 하는 이등병 잡았다고 속여서 포상 휴가를 갈 생각이였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수류탄이 불발 되어서 감옥에 갔지만... 정말 우리 주변에는 사람 목숨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아무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정신 병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신병자가 3년간 우리나라 국민들 목숨을 모두 가지고 놀고 있었던 두창  개새끼였습니다.  제 삶에 두창이 새끼보다 더한 소시오패스는 보지 못했습니다.재판에서 울면서 자신과 부하들의 행동에 반성하는 곽종근 사령관을 보면서 비웃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