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공개한 또 다른 이메일에 따르면, 울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예비경선에 뛰어든 2015년 12월 엡스타인에게 보내는 메일에서 “(앞으로 언론이) 트럼프에게 당신과의 관계를 물어볼 것”이라고 했다. 엡스타인이 “어떻게 답변하는 게 적절하겠느냐”고 묻자 울프는 “그가 스스로 걸려들게 두라. 그가 (당신의) 비행기에 탔다거나 집에 간 적이 없다고 말한다면, 당신에게 귀중한 정치적 자산이 될 것이다. 그를 구해 빚을 지게 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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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경선에서 스캔들 나오는데
트럼프가 자길 부정하면 그걸
이용할수 있다고 말함
마가진영 폭발
민주당의 가짜뉴스 라는 진영
트럼프의 거짓말로 두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