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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가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과 트럼프 대통령의 연관성을 여전히 조사 중인 가운데, 엡스타인의 맨해튼 타운하우스에서 나눈 비트코인 관련 대화가 뒤늦게 공개됐다. 테더 공동 창업자 브록 피어스와 전 미국 재무장관 래리 서머스가 이 집에서 암호화폐를 주제로 논의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최근 미 하원 감독위원회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두 사람의 대화는 엡스타인이 주최한 과학 콘퍼런스 ‘마인드시프트(Mindshift)’ 이후 2011년경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엡스타인은 2008년 유죄 판결을 받고 2019년 숨진 인물로, 해당 대화는 그의 유죄 판결 이후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04476

제프리 엡스타인이 최근 유출한 이메일인데
2014년 기후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주요 인사들을 나열한 후
사토시(비트코인)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는 늬앙스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엡스타인 문서 공개: 2025년 11월 15일경, 하원 감독위원회가
엡스타인 관련 이메일 2,300여 건을 분석 공개
이 중 절반 이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이 등장했으나
기부한 자금(총 85만 달러 중 일부)이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지원에 사용된 정황이 드러남.
DCI는 비트코인 재단 붕괴 후 개발자들을 지원한 핵심 프로그램.